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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이야기

Linda 강사 (2021년 입사)
지금껏 내린 수많은 결정들 중 밀턴에 지원했던 것은 정말 최고의 선택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을 존중해 주시는 원장님, 따뜻한 마음씨와 실력을 겸비하신 선생님들, 사랑스럽고 순수한 학생들, 든든한 저녁식사 제공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는 밀턴입니다. 또한 강의를 하다 보면 내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의문점이 드는 시기가 오는데, 이곳 선배 강사님들의 격려와 배려 있는 강의 피드백을 통해 강의의 방향성도 재정비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직장의 개념이 아닌 개인의 성장과 발전, 및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곳입니다.
Selina 강사 (2021년 입사)
입사한지 2달이 되어가는 신입강사입니다. 밀턴은 강사로서의 수업능력과 강사의 자질을 키우는데 집중할 수 있는 곳입니다. 수업 내용뿐 아니라 전달력에 대한 고민을 더 하게 되며, 이러한 고민에 대한 선임 강사분들의 피드백과 조언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원 내 구내식당에서 제공해 주시는 식사는 집 밥처럼 몸을 든든하게 채워주고, 동료 선생님과 원장님 모두 강사의 입장으로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며 선생님들의 생일 또한 챙겨주는 따뜻한 배려가 있어 바쁜 일상에도 든든한 힘이 됩니다.
Olivia 강사 (2021년 입사)
밀턴은 강사 개인의 장점을 존중하여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나의 장점과 전문성을 살려 자발적으로 기여하고 싶게끔 만드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강사로서 자긍심과 전문성을 가지고 이 조직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Rosie 강사 (2021년 입사)
밀턴은 강사가 자신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곳입니다. 간부급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모든 선생님들이 세세한 부분까지 열린 마음으로 알려주시고 도와주시는 분위기가 자리 잡혀 있습니다. 그 덕분에 입사 초에 잘 적응을 할 수 있었고, 지금도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면 언제든지 든든한 선생님들과 공유를 합니다.
Miranda 강사 (2021년 입사)
학원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시는 곳입니다. 밀턴만의 교수법은 물론 선배님들이 가지고 계신 티칭 팁을 아낌없이 전수해시기 때문에 강사로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좋은 곳 입니다. 또한 식사 시간이 따로 있어 밥을 거를 일이 없습니다. 언제나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제공해주시기 때문에 식사를 거르며 일하던 때와 비교하면 훨씬 더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교실마다 창문이 있어 쾌적하고 코로나 시국에도 안심하고 수업할 수 있습니다. 곳곳에 배치된 손소독제와 방역으로 아이들과 강사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경써주십니다.
Lauren 강사 (2020년 입사)
밀턴의 선생님들은 경쟁자가 아닌 협력자입니다. 처음 입사하여 강사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선임 선생님들의 교육과 피드백은 단시간에 학원의 분위기를 익히고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으며, 그런 과정을 지나온 강사들은 또다시 후배 강사들을 교육하는 문화가 잘 정착되어 서로를 끌어주고 밀어줍니다.
Annie 초등부원장 (2016년 입사)
오랜 시간 축적된 풍부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학원 업무에 필요한 여러 서식들이 이미 충분히 갖추어져 있고, 온라인 수업 준비 등 필요한 부분은 학원에서 적극적으로 강사 교육을 한다는 점, 어떠한 상황에도 바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이 있고 바로 대처 가능한 경험 많고 숙련된 간부급 선생님들이 있어 수업 준비나 학생 관리 이외의 업무에 시간을 소모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학생을 가르치는 일에 집중해야 하는 강사에게는 최고의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Joy 교무부장 (2020년 입사)
밀턴에서는 모든 직원들이 정해진 공간에서 함께 식사를 합니다. 매일 메뉴를 고민할 필요도, 멀리까지 나갈 필요도 없습니다. 집 밥만큼 든든하고 맛있는 저녁식사가 매일 제공됩니다. 또 밀턴은 단단합니다. 학원이라는 업종이 지난 일 년간 전염병의 직격탄을 맞았음은 분명합니다만 밀턴은 정부 방침을 철저히 따르면서도 한 번도 멈추지 않고 학생들과 만났습니다. 가장 힘든 시기를 함께 버틴 것으로도 감사함과 뿌듯함을 느낍니다.
Emily 교무부장 (2018년 입사)
밀턴영어학원은 떠나는 선생님에게도 그동안의 노고를 확실하게 포상해 주는 복지가 있습니다. 포상은 현금, 선물뿐 아니라 특별 휴가의 형태로 주어집니다. 퇴사자에게 포상하는 학원, 그럼 재직 중인 선생님들에게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재직자를 믿고 응원하며 포상하는 복지만큼, 재직 선생님들의 애사심과 사기는 다른 학원에서는 지금껏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Monica 실장 (2010년 입사)
밀턴은 상식적인 것들을 지향합니다. 고객의 유별난 요청이나 상식 이하의 요구는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특히 원장님께서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학생, 학부모님들과의 관계를 정리해 주시고, 상담실장님께서 1차적으로 강사님들을 대신해 상담을 해드리기 때문에 컴플레인이나 트러블에 관련된 스트레스로부터 조금은 해방되실 수 있습니다. 상담실장님께서도 최대한 타당한 이유로 설명드리기 때문에 원만한 해결로 이어집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타인과의 관계에 문제가 없기는 불가능하죠. 이에 있어서 밀턴은 철저히 직원 보호에 힘쓰는 곳입니다.
Kate 원장 (2013년 입사)
저를 더 신나게 일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직원들의 자녀들까지 생각한 밀턴의 자녀 교육 복지 프로그램입니다. 어느덧 학령기에 접어든 7살 첫째 아이의 교육을 함께 고민해 주시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영어 수업을 듣게 해 주셨던 원장님 덕택에 아이가 영어에 일찍 흥미를 가지고 공부를 시작하게 된 것은 학원에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 아이 둘을 키워가면서 워킹맘으로서 분주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이렇게 등을 두드려주는 따뜻한 배려 때문에 일할 맛 느끼며 다닐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Hannah 원장 (2011년 입사)
밀턴에서 결혼도 하고 아이를 낳아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지금, 내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곳은 열린 마인드를 가진 원장님이 경영하시는 학원이라는 점입니다. 일하다 생기는 문제점에 결코 묵인하지 않으시고 같이 해결하려 노력하시는 원장님이 계셔서 강사로서의 처우가 처음 왔던 10년 전보다 나날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1-2년을 주기로 더 나은 학원을 찾아 헤매던 내가 이곳에 정착하여 10년째 한곳에 머무르고 있는 이유입니다.
Carrie 행정원장 (2008년 입사)
밀턴은 이미 지역사회에서 영어를 잘 가르치고 학생관리가 철저한 학원으로 이름이 나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학원이 생겼다 사라지는 현실 속에서 밀턴은 16년째 한자리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인근 학교에서는 밀턴에 다니는 학생들의 수준과 분위기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질 정도입니다. 물론 이런 명성을 얻기 위해서 강사들은 열심히 수업을 준비해야 하고, 많은 교재를 봐야 합니다. 밀턴의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밀턴의 선생님들의 수업 준비에 대한 노력, 티칭의 전문성, 학생들을 인격적으로 대하며 소통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Tiffany 실장 (2021년 입사)
근무하면서 느낀 밀턴은 사람을 늘 먼저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환경뿐만 아니라 강사들이 힘내어 근무할 수 있는 복지제도가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과 걱정을 스스로 혼자 해결하게 하지 않습니다. 늘 같이 고민해 주시고, 문제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정확하게 제시해 주시는 카리스마 리더십의 원장님이 계시고, 같은 고민을 수차례 겪었던 우리의 선배 선생님, 선배 실장님이 있습니다. 작은 것도 함께 나누는 밀턴에서 오늘도 저는 한걸음 더 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