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공학에 대한 수업을 단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15세 소년 Kelvin Doe.
그는 베이킹 소다와 산성 물질을 금속에 싸는 방법으로 혼자서 배터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집의 전력원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만든 RF 트랜스미터를 이용해 ‘DJ Focus’라는 닉네임으로 라디오 상에서 뉴스와 음악 방송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랍죠?
Kelvin의 놀라운 성취를 알게 된 미국의 MIT는 국제프로그램에 그를 역대 최연소 학생으로 초청했습니다. 스스로 길을 개척하려는 도전정신은 아무리 어두운 환경에서도 빛이 나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