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 ‘몬스터 주식회사’, ‘토이 스토리’ 등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한 편을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수학이 활용될까요?
월트 디즈니(Walt Disney)의 자회사인 ‘픽사(Pixar)’는 미세 변화량을 예측할 수 있는 미분을 활용해 그림을 확대 또는 축소할 때 끊어진 부분 없이 선명하게 표현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토이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천문학, 건축학 분야도 아닌 애니메이션 회사들이 수학자들을 대거 채용하고 있는 이유. ‘토이 스토리’를 제작한 미국 헐리우드의 애니메이션 회사인 ‘픽사(Pixar)’를 찾아가서 직접 알아보겠습니다!